[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우리들의 가장 좋은 친구 안양천’을 주제로 안양천 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그림 공모전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양천의 풍경 또는 동·식물, 안양천에서의 체험활동과 추억 등 안양천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자유롭게 표현하고 응모할 수 있다. 다만 8절 크기로 1인 1개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안양천은 1970년대 오염 하천의 대명사에서 시와 시민들의 오랜 공감대와 노력으로 현재 안양시 대표 힐링 공간이 됐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 역사와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후변화 등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안양시 환경대학, 안양천 생태교육 등 시민들의 참여도 높아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 안양을 위해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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