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 등 어학 우수자 주대상

포스코케미칼(사장 민경준·사진)이 인문·사회 전공자를 엔지니어로 선발하는 ‘통섭형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 이번 글로벌 통섭 인재 채용 전형 접수는 내달 11일까지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 영어, 불어 등 어학 우수자가 대상이다.

통섭형 인재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적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뜻한다. 배터리소재 분야의 해외 진출 국가에 대한 문화와 지정학적 이해를 보유한 인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어학능력과 인문·사회·공학적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채용해 기술·전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직무 능력이 검증된 직원에게는 해외 파견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최종 합격자는 배터리의 원리, 제조공정 등 이차전지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해 기술 전문성을 함양하고, 현장 실습을 수행한 후 현장에 배치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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