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은평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1285곳이다. 점검 기간은 10월 말까지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부동산거래 교란행위 ▷전·월세 계약 중개의 적정 여부 ▷중개보수의 초과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불성실 행위 ▷자격증 대여 또는 무등록 중개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위법사항 등 중대사안은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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