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서 30일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장이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에서 30일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장이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은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 점검과 관리법을 배우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된 사업이다.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기본지식과 안전운행의 중요성 등을 알려준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는 교육일에 현대자동차 자하문로점(자하문로 256)을 방문해 자동차 구조 일반상식, 안전운전요령, 일상점검 등을 습득하게 된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교육 내용은 ▷차량 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장치·변속기·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공기압 점검법 ▷차량하체·벨트류 점검법 ▷엔진오일·미션오일 점검법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타이어·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브레이크가 작동 안 될 경우 대처요령도 알려준다. 수업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간 운영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교육을 재개하게 된 만큼,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엄선해 구민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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