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량 급격히↓…㎏당 142만3800원

양양송이 전체 물량 19.34㎏에 불과

양양속초산림조합 송이 공판장에서 조합직원이 주민들이 채취해온 송이를 선별하고 있다. [양양군 제공]
양양속초산림조합 송이 공판장에서 조합직원이 주민들이 채취해온 송이를 선별하고 있다. [양양군 제공]

[헤럴드경제] 자연산 양양송이 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이날 양양송이 1등급 ㎏당 공판가가 142만3800원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등급 최고 공판가는 지난 30일의 142만2800원이었다.

이처럼 값이 오르는 것은 송이 채취량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다.

최고가를 경신한 이날 1등급 공판량은 0.44㎏에 불과했다.

1등급 이외 나머지 등급의 공판량도 전반적으로 줄어 이날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공판한 양양송이 전체 물량은 19.34㎏에 머물렀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