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초대 거점으로 지정…5~30일 개최

디자인 매개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법 제시

온드림 소사이어티 전경.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온드림 소사이어티 전경.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현대차정몽구재단의 소셜 임팩트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의 주요 초대 거점으로 지정됐다. 페스티벌 기간 중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콘텐츠가 전시돼 공공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통해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정몽구재단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공디자인 축제에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 콘텐츠를 소개한다. ‘공공디자인’은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품격있는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몽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이다. 대중과 함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커뮤니티 스페이스’와 재단에서 지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와 임팩트를 창출하는 오피스 공간인 ‘임팩트 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온드림 소사이어티 ‘커뮤니티 스페이스’에서는 페스티벌 기간 중 ‘ONSO X 공공디자인 라이브러리’ 큐레이션이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임팩트 및 문화예술·디자인에 관한 서적을 통해 공간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지식을 공유한다.

19일에는 하루 두 차례 공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는 최재호 정몽구재단 사무총장이 주요 발표자로 참여한다.

최재호 사무총장은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임팩트 공간 플랫폼 개발과 운영에 대한 경험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에서 함께 나누며, 모두를 위한 미래 공공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