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조 지속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대내외적 악재가 잇따르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다시금 출렁였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83%) 내린 2192.0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2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30일(2155.49)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9.82포인트(1.78%) 낮은 2193.02에 개장해 약세가 이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99포인트(4.15%) 급락한 669.50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했다. 종가 기준 코스닥지수가 67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5월 7일(668.17) 이후 2년 5개월여 만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래일 대비 22.8원 급등한 1435.2원에 마감했다.
bigroo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