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약 분야 국가표준화 활동 우수성과 인정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은 13일 ‘2022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한의약 분야 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표준화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세계 3대 국제표준기구가 국제표준의 중요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표준화 활동성과가 우수한 기관 및 개인에게 표창하고 있다.
한의학연은 국제표준화기구 산하에 전통의학분야 기술위원회(ISO/TC249)가 설립된 2009년부터 한의약 분야 국제표준 및 국가표준화 활동을 수행해왔다. 2016년부터는 표준협력개발 기관 및 국가표준화 국내간사기관으로 지정되어 한의약 분야 국제표준 및 국가표준 개발을 주관하고 있다.
한의학연은 현재까지 ISO/TC249에서 출판된 총 89개의 국제 표준 중에서 26건을 한국 주도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 산업표준 총 18건을 제정·관리함으로써 국내 한의약 산업발전에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nbgkoo@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