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나영석PD의 새 식당 시리즈가 멕시코에서 촬영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스포츠서울 따르면 나영석PD는 해외에서 촬영하는 새 식당 시리즈의 장소를 물색하며 멕시코를 최우선 후보지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을 중심으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등 인기 배우들이 해외에 한식당을 차려 한식을 판매하는 프로그램.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길리 트라왕안섬 등에서 촬영해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 중남미 일대에서 한류열기가 뜨거운 만큼 ‘윤식당’의 현지 개업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제작진은 한류열기로 인해 촬영후보지를 사전에 공개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해외 답사 중인 나영석PD는 ‘스포츠서울’에 “한류열기로 답사지를 사전공개할 경우 사람이 몰려 촬영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며 즉답을 꺼렸다.
현재 제작진은 2023년 1분기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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