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된 경찰국 예산안 전체회의 상정에 대해 설전을 벌이다 결국 정회됐다.
행안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예산소위를 통과한 경찰국 예산안을 상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채익 위원장이 경찰국 예산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은 행안위 예산소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2023년도 경찰국 관련 예산 약 6억원 전액 삭감을 의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차관의 업무추진비 1억원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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