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역 일대 환경정비·자원순환정책 홍보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물금역 일대에서 청정 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산시]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물금역 일대에서 청정 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산시]

[헤럴드경제(양산)=임순택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는 김장철을 맞아 물금역 일대에서 2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 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 취임 이후 주거환경 주변 청결 강화를 위해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용객이 증가한 물금역과 인근 다가구주택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담배꽁초, 휴지, 비닐봉지 등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등 자원순환정책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됐다.

양산시는 12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자 가로 청소 책임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부터는 웅상 서창동 일대의 원룸 밀집지역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불법투기된 생활폐기물의 집중수거와 새벽과 야간시간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했다.

이두영 양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7월부터 청정 양산 클린데이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시가지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