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회장, 패스키 대표이사 겸임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SK E&S는 1일 단행한 임원 인사를 통해 현 유정준 부회장과 추형욱 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추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유 부회장은 SK그룹의 북미 대외협력총괄을 전담하는 한편, SK E&S의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패스키(PassKey)’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유 부회장은 그간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며 쌓은 역량과 미국내 정계·재계 등과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현재 SK그룹이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너지·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다양한 투자사업들의 정책 개선 등 그룹 미주 사업 전반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SK E&S는 탄소중립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과 안정 기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성공적인 ‘그린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를 구축하기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정준 SK E&S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이번 인사로 강륜권 LNG기획본부장, 김남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본부장, 김명윤 전력운영본부장, 소유섭 수소사업개발그룹(Group)장, 원영민 전력기획본부장, 이종문 LNG최적화본부장, 전경문 수소전략그룹(Group)장 등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양영철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이사, 김봉진 나래에너지서비스(O&M) 대표이사, 이재원 여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 계열사 대표 인사도 단행했다.

SK E&S 관계자는 “2023년은 ‘경영시스템 2.0’이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 유무형 자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기업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글로벌 LNG 밸류 체인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등 신규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이다.

〈신규 임원〉 ▷강륜권 LNG기획본부장 ▷김남인 Communication본부장 ▷김명윤 전력운영본부장 ▷소유섭 수소사업개발Group장 ▷원영민 전력기획본부장 ▷이종문 LNG최적화본부장 ▷전경문 수소전략Group장 〈자회사 대표〉 ▷양영철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이사 ▷김봉진 나래에너지서비스(O&M) 대표이사▷ 이재원 여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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