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원 정보 데이터 분석 ‘구리 시민의 소리’ 제작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데이터 기반의 민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민원처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구리 시민의 소리’를 제작한다.
2일 市에 따르면 ‘구리 시민의 소리’는 직전 한 달간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구리시 민원 정보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전반적인 민원 동향부터 구체적인 민원 사례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로, 전 부서에서 공유하고 민원제도 개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참여포털로, 민원 및 국민 제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창구다. 상시 발생하는 불법주정차 신고에서 해당 지역의 이슈 민원까지 다양한 민원을 온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민원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민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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