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 제공]
금천구청사 전경.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정위탁·양육시설에서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취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맞춤형 취업사진 촬영은 보호종료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방안의 하나로, 취업준비생 또는 대학 졸업 예정인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1월까지 자립준비 또는 예정인 청년 15명에게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의상대여와 촬영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 중 10명의 청년에게는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50만원을 지급한다. 후원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에서 기탁했다.

이번 사업은 구청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자립준비청년과 정기 만남에서 청년들이 요청한 사항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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