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좌파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정책은 더이상 용납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문재인 정부 들어 나라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400조원이나 불어나는 좌파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했던 바람에 이제 나라 국가부채는 1000조원을 돌파했다"며 "나라 재정을 거덜냈다. 빚더미에 오른 국가 경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스는 좌파가 집권하면 포퓰리즘 정책으로 나라 재정을 파탄내고, 우파가 집권하면 재정 정상화를 위해 긴축 정책을 취하는 등 번갈아 나라 재정을 운영하다보니 결국 나라가 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뒤늦게라도 윤석열 정부가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국가 전반에 대해 경제 대개혁을 하고 있는 일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조치"라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대구도 예산대비 시의 부채 비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2위로 재정 상태가 최악"이라며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기득권 카르텔이 방해하고 막고 있다"고도 했다.
yul@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