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에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원 반영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전북 완주를 연결하는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여수 연장을 타진하는 시도가 본격화된다.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2023년도 예산에 여수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제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결산심사 과정부터 정부를 상대로 여수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9월 결산심사 과정에서 고속도로 여수 연장 필요성을 질의해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주 의원은 "여수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돼 지역 숙원사업의 첫 실마리를 잘 풀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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