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본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사진관에서 어르신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송파구 가락본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사진관에서 어르신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말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증명사진을 무료 촬영해주는 ‘행복사진관’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행복사진관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저소득 어르신들의 장수(영정)사진과 청·장년들의 취업, 입시, 주민등록증 발급 등 증명사진의 촬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행복사진관을 통해 장수사진을 촬영한 한 어르신은 “전부터 영정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관에서 양복도 입혀주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사진관은 가락본동 행복울타리에서 주관하는 동단위 특화사업으로 관내 스튜디오의 협조와 구비지원을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행복사진관 참여를 원하는 가락본동 취약계층 대상자는 가락본동 주민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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