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엔터테인먼트 섹션 최다 대상 수상자 기록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해마다 발간하는 ‘기네스 세계기록(기네스북)’ 2023년 판 ‘모던 월드’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뷔는 ‘모던 월드(Modern World)’ 섹션에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엔터테인먼트’ 섹션에 ‘최다 대상 수상자’로 등재됐다.

뷔의 경우 지난해 12월 6일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대 최간 시간 안에 팔로워 5000만 명에 도달, 지금까지도 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일엔 한국 남자 최초로 팔로워 5400만 명을 돌파했다.

기네스 레코드를 비롯해 뷔는 지난 1년간 각종 기록을 쏟아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와 함께 양대 인기지표인 ‘좋아요’에선 전 세계 10명만이 갖고 있는 2000만 ‘좋아요’ 돌파 기록을 세웠고, 아시아 최초로 4개의 1900만 ‘좋아요’ 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 인플루언서 랭킹에서는 전세계 남자 가수 1위에 올랐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랭킹에선 세계 6위에 올라있다. 한국 스타 역대 최고 순위다. 미국에선 남성으로는 유일하게 톱5에 진입, 아시아 최고 기록(4위)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시아 유명인’ 1위, 위키피디아 K팝 솔로 최다 페이지뷰, 2022년 스포티파이 K팝 솔로 팔로워 증가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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