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주민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양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주민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서포터즈 6명 ▷마을꾸미기 및 유휴공간 활용 등 도심공원 관리 8명 ▷우리 동네 일자리발굴단 2명 등 총 3개 분야를 운영·모집한다.

사업의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양천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구는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근무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1일 6시간·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최저임금이 적용되고 주휴수당 및 간식비 등은 별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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