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제1기 시립교향악단 서포터즈 10명을 오는 1월 27일부터 충원 때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이하 성남시향) 창단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서포터즈는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성남시향의 정기·기획 연주회 현장을 실시간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관련 댓글을 모니터링해 관람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연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도 한다.
활동기간은 올해 첫 정기연주회(멘델스존 음악 무대)가 열리는 다음달 10일부터 연말까지다.
시는 성남시향 서포터즈에게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관람표를 제공하고, 금난새 예술 총감독과 팬 미팅 자리를 마련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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