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고자 약 3억3000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긴급 지원(사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현지에서 가장 시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이재민들의 거주시설이라는 점을 주목, 그룹 패션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을 통해 2억6000만원 상당의 코오롱스포츠 텐트 및 방수 매트, 냉기 차단 폼 매트를 각각 200개씩 총 600개 지원하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에서도 약 7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보충제(탄수화물 공급 및 피로 회복용)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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