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가 올해 한부모가족 복지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프로그램, 한부모가족 인식개선 두 가지다. 분야별로 참여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한부모가족 복지지원을 주 목적 사업으로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단독 또는 단체연합(컨소시엄) 형태로 응모할 수 있고, 사업별 지원규모는 1000만원 내외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가부는 사업목적의 적합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뽑는다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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