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사진) 한국종합예술학교 총장이 3일 3·1문화상 예술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억원을 학교 발전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 총창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서 세계적인 후학을 양성하는데 기여한 예술 교육자로 평가받아 올해 3·1문화상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총장은 “모든 것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터전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있어 가능했다”며 “한예종의 제2도약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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