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매화가 만개한 서울 성동구 사근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이 패딩점퍼를 벗어서 허리에 묶은 채로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매화가 만개한 서울 성동구 사근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이 패딩점퍼를 벗어서 허리에 묶은 채로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상훈 기자] 토요일인 11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와 광주 등에선 낮 기온이 초여름과 비슷한 26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10일(13∼25도)과 비슷하고 평년(8∼13도)보다는 크게 높겠다.

11일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다가 12일 새벽부터는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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