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단 등 20개 지점 대상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울산시가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실태조사를 통해 악취 저감에 나선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2023년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조일리 등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총 4개 지역의 관리지역 내(7지점), 경계지역(2지점), 인근 영향지역(11지점) 등 총 20개 지점이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환경부에서 지정한 23개 항목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실태조사를 통해 악취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질 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1일 3회(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나눠 더욱 세밀하게 진행된다.
kookj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