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내가 생활하는 동네에 꼭 필요하다고 느낀 사업이라면 모두 제안 가능하다. 다만 도로 포장 등 포괄성 예산과 인건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당 최대 2억원까지 제안 가능하며 행사성 사업의 경우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6일까지다. 중구민, 중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등에 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법령 등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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