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지원금을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임신과 출산 시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부터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생아의 부모 중 한 명의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을, 심한 경우(장애인 1~3등급) 15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구 거주 장애인 가정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거주 기간 6개월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