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응원 메시지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팝 트로드 부문 스타 영탁의 기부 팬카페 ‘산탁클로스’가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KESGA)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골프웨어 및 골프용품을 지원했다.

가수 영탁
가수 영탁

4일 연맹에 따르면, 산탁클로스는 영탁이 진행한 다방면의 선행 행보에 맞추어 그가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함께 펼쳐나가는 의미에서 초등학교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SBS 골프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 출연하기도 했던 가수 영탁은 작곡가 지광민과 함께 대중가요와 어린이교육콘텐츠를 연계한 ‘곶감이다’ 의 창작 애니메이션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4.17 스페셜DJ), 방영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강전항 회장은 “개최 예정인 유소년 골프대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전국의 골프 유망주들에게 영탁 기부팬카페 ‘산탁클로스’의 지원물품을 잘 전달하고 골프 꿈나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응원과 격려를 함께 이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기량이 있으면서도 맘 놓고 운동하지 못한 유망주들에겐 희망의 빛 같은 기부라는 평가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현판. 강렬한 빛에 반사된 모습이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현판. 강렬한 빛에 반사된 모습이다.

산탁클로스 회원들도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티스트 영탁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팬덤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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