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가뭄이 극심한 광주·전남에 오늘(4일) 오후부터 단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전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120mm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흑산도 일대에는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른 오후부터 서해안에서 내륙으로 비구름이 이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오전 0시-6시를 기해 전남 구례,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 거문도·초도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3일 22.5mm, 22일 1.6mm, 12일 10.7mm 등 3월 한 달간 강수량이 34.8mm에 그쳐 평년 61.9mm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비와 함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전남 서해남부, 남해서부 해상 등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조업 및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wan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