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목사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종암경찰서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 전 전 목사를 고소하면서 추가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며 “전 목사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허위사실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황 전 대표는 지난달 전 목사를 한 차례 고소한 바 있다. 전 목사는 21대 총선에서 당대표였던 황 전 대표가 공천을 대가로 5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이번 추가 고소에서 전 목사가 명절에 자신에게 상품권을 줬다거나, 지난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선임 과정에 금전이 오갔다는 등 전 목사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soho09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