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13~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열린다.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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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에 따르면, 99개 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들이 자신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와 상품들을 제공한다.

기존 박람회가 명소 중심이었다면 이번 박람회는 하동 정금 차밭, 고창 청보리밭, 거창 창포원, 영월 선암마을 등 숨겨진 로컬의 보석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13~15일 열리는 ‘내 나라 여행상품 라이브 판매전’에서는 여행사와 협업해 강진, 예천, 강릉, 고흥 등 다양한 로컬여행 상품들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기획관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콘셉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콘퍼런스홀에서는 펫츠고 트래블의 이태규 대표를 초빙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여행 서비스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반려동물과의 박람회 동반입장을 위한 ‘개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포스터·홍보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내 나라 보물찾기(스탬프투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4월 13일 오전 11시에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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