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야구여신’ 김민아가 오는 3월 품절녀가 된다.
김민아(31)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11월 불거졌던 열애설 기사를 언급하며,“당시 부인했던 사람이 맞다. 그 때는 (예비신랑과) 기사 내용이 너무 달랐다”며 결혼소식을 짧게 전했다. 다가오는 3월 8일이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열애설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사실 확인도 없이 결혼 기사를 당장 내려주세요”라며 “지금 외국에 있어서 항의 할 방법도 없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도대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누군가요. 바로 정정보도 해주세요”라는 말로 항의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금녀의 집’에 우뚝 선 대표 야구여신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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