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9일 국립극장에서 중구민 남산 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산 꽃길 걷기대회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은 조영구씨가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문화재단 이사인 가수 장혜진도 참여하여 함께 걸을 예정이다. 행사는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걷기 코스는 국립극장 문화마당을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목멱산 호랭이식당에서 반환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경로다. 남산 북측순환로 7㎞ 구간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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