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제공]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뮤지컬협회가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국제 뮤지컬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콩쿠르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 개인 또는 단체(10명 이내)로 지원 가능하다.

국적의 제한도 없다. 국제 콩쿠르인 만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대학·일반부 지원자는 국내외 이윤을 목적으로 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적이 없어야 한다.

경연 방식은 노래와 연기, 안무를 포함하는 뮤지컬 공연이다. 지원자는 한국어나 영어로 된 뮤지컬 넘버(음악)를 4분 내외로 실연해야 한다.

예선은 7월 하순 비대면 영상 심사로, 본선과 결선은 8월 중 대면 심사로 치러진다. 결선 무대는 누구나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6월 중순부터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