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서류·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3대 회장은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회원 총회에서의 선출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4일 공식 취임하게 된다.
금투협 회장선거는 5파전 양상이다. 현재까지 금투협 회장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출마표를 던진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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