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17일 오전 11시 7분쯤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 등은 헬기 4대, 장비 16대와 진화 대원 등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점으로부터 1.2㎞가량 떨어진 요양원 2곳에 있는 150여명의 대피를 지시했다.
불이 난 지점에는 초속 4∼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9분쯤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에서도 산불이 나 산림 당국 등이 헬기 1대, 장비 14대와 진화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etterj@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