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곤지암 화담숲이 오는 6월 16~25일 제13회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를 연다. 아이들에게 반딧불이의 신비와 생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형설지공의 인문학을 흥미롭게 알려줄 기회이다. 하루 선착순 650명 한정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초여름 화담숲을 대표하는 생태 체험 이벤트이다. 잠시 도심을 벗어나 초여름 밤 숲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아이 동반 가족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는 아이에게 소중한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동심으로 빠져드는 추억을 선사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화담숲 16개 주제원 중 반딧불이원을 중심으로 애반딧불이가 어두운 숲속에서 녹색 빛의 향연을 펼친다. 반딧불이원 관람을 마치고 판타지존에 들어서면 레이저를 활용한 상상 속의 수천마리 반딧불이 장관을 이루며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밝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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