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서쪽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7명이 행방불명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오키나와현 서쪽 이토만시 앞바다의 산호초 북측에 떠 있는 다이빙 강습용 배의 강사로부터 "7명이 행방불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실종된 7명 중 5명은 강습생, 2명은 강사로 알려졌다.
당국은 신고를 받고 헬리콥터와 순시선을 보내 수색에 나섰다.
실종자들은 스쿠버 다이빙 방식 중 하나인 '드리프트 다이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드리프트 다이빙은 조류의 힘을 받아 순방향으로 짧은 시간동안 긴 거리를 이동하는 다이빙 방식이다. 대개 이동경로만 계획대로 진행하면 약속된 지점으로 보트가 픽업하러 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경로를 벗어날 경우 자력으로 조류를 거슬러 오기 돌아오는 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kacew@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