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이학재(59) 신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19일 "누가 공항의 미래를 묻거든 인천공항을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등 공항을 넘어 세계 공항 산업의 창의적 선도자가 되겠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현장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임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공항에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확대하고 해외사업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 하계 성수기에 대비해 공항운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안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2002∼2007년 인천 서구 구청장으로 일했고 2008∼2020년 인천에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난 16일 임명됐다.
park.jiyeo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