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달식…인천 연수구가족센터와 멘토링 사업도 병행

기부금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 사자디 마르지아(왼쪽부터) 씨와 호싸니 파티마씨. 그리고 GM한국사업장 임직원들. [GM한국사업장 제공]
기부금 전달식 행사에 참석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 사자디 마르지아(왼쪽부터) 씨와 호싸니 파티마씨. 그리고 GM한국사업장 임직원들. [GM한국사업장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에게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GM한국사업장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연수구가족센터의 주영신 센터장이 참석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인천 지역 아프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GM의 다양성 및 포용성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비용은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취미활동 지원,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인천에 정착한 아프간 특별 기여자 21가족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GM한국사업장 임직원 45명이 직접 멘토로 활약 중이다.

한마음재단은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사회통합부문 표창장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된 GM한국사업장의 사회공헌 단체다. 글로벌 GM의 철학인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