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 기관이 참여한 품질관리협의체 회의에서 품질관리 제도 개선 논의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조달청 조달품질원(원장 백호성)은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민·관 품질관리 전문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품질관리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품질관리협의체는 9개 민간 기관과 조달품질원, 국가기술표준원 등 2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조달품질원은 이번 회의에서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납품검사 등 조달물자 품질관리 제도의 목적, 절차 등을 소개했다.
회의 참석한 각 기관은 조달품질원 품질관리 제도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물품의 형상·치수·품질기준, 시험방법을 표준화한 KS의 합리적인 개정과 효율적인 품질점검 절차 마련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이번 회의로 민간 및 정부의 품질관리 전문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조달 품질관리 분야의 혁신을 도모키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향후 관련 품질관리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달품질원은 지속적인 품질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민·관 품질관리협의체 전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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