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광희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동료 임시완의 '오징어 게임 2' 출연 소식에 분노했다.
광희는 지난 2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임시완이 ‘오징어게임2’ 캐스팅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날 출연한 추성훈의 인터뷰를 지켜보다 돌연 “추성훈 형 집이 진짜 깨끗하다. 임시완, 너는 성훈이 형네 못 가봤지? 나 가봤다”고 자랑했다.
MC 김숙이 “아직도 시완이를 질투하냐”고 묻자 추성훈은 “계속 그런다. 임시완이 ‘오징어 게임 2’에 나간다고 하니까 (광희가) 또 난리”라고 증언했다.
고개를 연신 끄덕이던 광희는 “미쳐버릴 것 같다. 잠이 안 온다. 솔직히 내가 오징어상 아니냐”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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