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월 매월 1회 주거복지 상담

일과 후 오후 6시30분~8시 운영

서울 종로구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8시 구청 3층에서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8시 구청 3층에서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8시 구청 3층에서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등 주거 관련 상담이 절실했지만 직장, 학업, 취업 등으로 좀처럼 관련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퇴근시간에 구청에 들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종로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복지상담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담소 직원이 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내용은 1인 가구 주택관리 서비스, 긴급 주거비 지원 서비스, 공공임대주택 정보제공, 주거비 지원 및 대출 제도 정보 등이다.

종로구민이면 누가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상담일 오후 1시까지 구청 사회복지과 담당 전화나 전자우편,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사전 신청 없이도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예약한 경우 우선 순위로 상담을 제공한다.

주거복지상담소는 주민 주거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4~11월 청운효자동, 종로1·2·3·4가동, 창신1동, 창신2동, 숭인1동 등 5개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회씩 이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관련 제도를 충실히 안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