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13일 오전 8시 46분께 대구 서구 비산동 대구염색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장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던 중 황산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유출된 황산가스는 전체 25t 중 1∼2t 가량으로 확인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산가스가 하늘로 누출되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에 의해 119상황실에는 관련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 한 관계자는 "현재 메인밸브를 잠그는 등 안전조치로 취해 유출을 막은 상태"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