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의 마약예방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영상물을 활용하기 위해 학생·시민이 참여하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차단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려주는 청소년 마약사용 예방과 퇴치 공익캠페인’이며 작품규격은 2분이내의 ‘숏폼’ 영상이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고등학생은 학생부에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등 성인은 일반부에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 까지이며, 마감일 오후 6시 이후 접수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인 작품이 아닌 경우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작품은 제출할 수 없으며, 수상 결정 후에도 취소될 수 있다.
수상작은 8월 29일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앞으로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영상과 서울시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소년, 대학생, 시민이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마약예방·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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