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7곳에서 운영
누구나 이용 가능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봉달샘 냉장고’를 다음달 16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봉달샘 냉장고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 창동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우이천 수유교 주변, 밤골어린이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내부 등 7곳에서 운영하며 무더위에 지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봉달샘 냉장고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냉장고 지킴이’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냉장고 지킴이 봉사단은 생수를 2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5회 비치하고 1인당 1병씩 배부한다. 이들은 봉달샘 냉장고 전용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보호와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원한 얼음 생수로 야외활동으로 인한 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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