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망사건 연루설’ 최초 유포자·김어준 고소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을 고소했다. 자신을 상대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연루설을 제기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면서다.
한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관련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대상자에는 해당 연루설 인터넷 최초 유포자와 해당 사건에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이 연루돼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고소장 접수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사회가 이렇게 사실적인 근거도 없고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한 사람을 매장하고, 또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이젠 심판하고 반드시 진위를 가려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소 취하 가능성에 대해 "없다"며 "앞으로도 2·3차 고발(고소)을 할 것"이라며 "여기서 끝내지 않고 아직도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nic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