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각 분야별 엄격한 요구사항 충족”

태광산업 울산 화섬공장 전경. [태광산업 제공]
태광산업 울산 화섬공장 전경. [태광산업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태광산업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 인증원으로부터 국제품질표준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ATF 16949’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ATF 16949는 국제 자동차 전담기구인 IATF와 ISO/TC176이 기존의 개별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을 통합해 만든 업계 최고의 인증제도이다.

이 인증제도는 자동차와 관련된 설계, 개발, 영업, 생산,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IATF가 공표한 엄격한 품질경영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 생산 설비를 포함한 제조 현장과 생산실적 및 납품 이력을 요구한다. 태광산업은 인증제도 요구사항을 충족해 자동차 내부 섬유소재로 들어가는 저융점섬유(LMF)와 아라미드 품목이 IATF 16949 인증에 성공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IATF 16949 인증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품질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향후 자동차 섬유소재 분야에서 지속해서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