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금액 최대 1462억원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는 국내 최대 카셰어링 업체 ‘쏘카(SOCAR)’ 지분 17.9% 전량을 롯데렌탈에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최대 1462억원 규모이다. 2024년 9월 주식 매매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쏘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SK㈜는 연초 미국 개인간(P2P)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인 투로(Turo) 지분 매각에 이어 이번 쏘카 지분 매각으로 카셰어링 분야 초기 진입 사업자로서 투자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SK㈜는 2015년, 2017년 쏘카 지분을 두 차례에 걸쳐 총 1090억원에 매수했다. 이번 매각으로 최대 372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SK㈜는 이번 매각과 동시에 전동화,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경상 SK㈜ 디지털 투자센터장은 “기존 포트폴리오의 성공적 매각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선순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증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