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재산으로 총 162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16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유 후보자는 자신 명의로 71억9000만원, 배우자 명의로 90억7000만원의 재산이 각각 있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28억7000만원·144.7㎡)와 3000만원 상당의 경기도 여주시 임야를 보유했다.
주식이 34억2000만원으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4억5000만원의 예금과 9700만원어치의 용평리조트 콘도 회원권도 있다.
배우자는 현재 유 후보자의 주소지인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아파트(45억원·152.1㎡)를 보유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8억2000만원 상당의 상가도 재산으로 신고했다. 예금은 28억5000만원, 주식은 7억4000만원어치를 보유했다. 새서울레저 콘도 회원권(1억2000만원)도 재산 목록에 올랐다.
유 후보자의 두 아들은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신고에서 제외됐다.
유 후보자와 두 아들 모두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brunc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